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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래를 찾으러 유튜브에 갔다가 우연히 눈에 띈 분이신데... 몇일 전에 부탁했던 마틴 기타줄을 받았다. 아침에 연구실에 출근하니 책상위에 고이 얹어져 있는걸 보니 어제 증현이형이 출근했던것 같다. (아님 토요일 밤이던가;) 무튼, 소리는 아주 맘에 든다. 그리고, 비만 오면 이렇게 기분이 좋아진다. 처음으로 시도된 클돌이와 아군의 컬레버레이션... 마이크 연장선 없이 바로 컴에 연결했더니 노이즈가 확 줄었다... Desperado (Once upon a time in Mexico)의 OST곡이다. 어제 오는 길에 마이크를 하나 샀다. 그것도 거금 7천원을 주고... 원래 있던 것보다는 낫다만 영 맘에 안든다. 그 이전에 내 실력이 더 맘에 안든다... -_-; 음악 편집 툴을 이것저것 써가며 노이즈 좀 줄여 볼려고 고생했다만 별다른 소득은 없었다. 콰이벵~ 헹아 살라셈마~ 색다른 느낌이다만 후렴구 부분은 원곡이랑 너무 유사하게 연주한듯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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