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제일 좋아하는 OST는 뭐니뭐니해도 슈마!
통통 튀는 리듬과 절묘한 화음이 쵝오~!
덤으로 원곡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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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우보이 비밥 OST로 나오는 곡인데, 그 유명한 칸노 요코 작곡이다. 그 보다 연주를 누가했는지 알고 싶은데 찾을 수 가 없다. 6년 전에 기타를 막 시작하면서 이 곡을 좋아라 했었다. 그래서 cd로 녹음해서 듣고 다녔었다. 늘어지는 듯하다가 조이는 듯 하면서 완급 조절이 절묘하다. 악보를 구하면 연습해 봤음 하는데.. 역시 못찾겠다.
맥을 산 가장 큰 이유가 바로 Garage Band (줄여서 게밴) 첨에 마이크를 연결해도 녹음이 안되길래 고생했다. 20분 열심히 루프를 찍으니 그럴싸한 데모 곡이... ㅋㅋㅋ 기타 몇 마디 녹음한다고 한 시간 넘게 고생했다. 노이즈도 확실히 줄었고, 무엇보다 톤이 너무 맘에 든다!! 원곡이 좋다 하되 기타 솔로 노래로다. 치고 또 치면 못 후릴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후리고 BPM만 높다하더라. 하루에 한 소절만 외우자! 최근 손가락에 다시 굳은 살이 박히고 있다. 그동안 얼마나 연습을 안했는지 알 수 있다. 몇일 전에 부탁했던 마틴 기타줄을 받았다. 아침에 연구실에 출근하니 책상위에 고이 얹어져 있는걸 보니 어제 증현이형이 출근했던것 같다. (아님 토요일 밤이던가;) 무튼, 소리는 아주 맘에 든다. 그리고, 비만 오면 이렇게 기분이 좋아진다. 처음으로 시도된 클돌이와 아군의 컬레버레이션... 마이크 연장선 없이 바로 컴에 연결했더니 노이즈가 확 줄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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