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곡이 좋다 하되 기타 솔로 노래로다.
치고 또 치면 못 후릴리 없건마는
사람이 제 아니 후리고 BPM만 높다하더라.
하루에 한 소절만 외우자!
최근 손가락에 다시 굳은 살이 박히고 있다.
그동안 얼마나 연습을 안했는지 알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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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곡이 좋다 하되 기타 솔로 노래로다. 치고 또 치면 못 후릴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후리고 BPM만 높다하더라. 하루에 한 소절만 외우자! 최근 손가락에 다시 굳은 살이 박히고 있다. 그동안 얼마나 연습을 안했는지 알 수 있다. 몇일 전에 부탁했던 마틴 기타줄을 받았다. 아침에 연구실에 출근하니 책상위에 고이 얹어져 있는걸 보니 어제 증현이형이 출근했던것 같다. (아님 토요일 밤이던가;) 무튼, 소리는 아주 맘에 든다. 그리고, 비만 오면 이렇게 기분이 좋아진다. 처음으로 시도된 클돌이와 아군의 컬레버레이션... 마이크 연장선 없이 바로 컴에 연결했더니 노이즈가 확 줄었다... 어제 오는 길에 마이크를 하나 샀다. 그것도 거금 7천원을 주고... 원래 있던 것보다는 낫다만 영 맘에 안든다. 그 이전에 내 실력이 더 맘에 안든다... -_-; 음악 편집 툴을 이것저것 써가며 노이즈 좀 줄여 볼려고 고생했다만 별다른 소득은 없었다.
이 만땅 잡음은 무엇인가... 이 지저분한 아르페지오는 무엇인가... 이 허접한 멜로디는 무엇인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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