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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구실에 있다가 몇 이서 저녁을 먹으러 나왔다. 뭘 먹나 고민하다가 갑자기 냉면을 먹자는 의견이 나와서 바로 가자고 했다. 차를 얻어타고 10분쯤 가서 도착했는데, 가게가 이전해버렸다. 이전한 곳으로 열심히 찾아가니 동묘앞이었는데 가는 길 내내 무지 막혔다.
힘들게 도착해서 시식을 해봤는데 실망이 컸다. 매운 냉면이란게 서울에서는 흔치 않은 메뉴인가 본데... 몇 년째 입맛에 맞는 냉면을 못먹어봐서 아쉽다. 면허를 딴지 벌써 7년이 지나버렸다. 시간 참 빠르구나... 운전은 해본 적도 없는데... 연휴 끝난 직후의 오전이라 연구실이 한산한 틈을 타 노원에 있는 시험장으로 잽싸게 다녀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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