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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브젝티브 씨는 예전 NextStep이란 OS 및 응용 프로그램에 사용되었던 언어라고 한다. 난 클래지콰이를 아주 좋아한다. 처음에 봤을 때는 왠지 분위기만 재는 녀석들인 줄 알았는데 듣고 보니 상당히 호감가더라. 특히 알렉스 목소리가 아주 매력적이었다. 얼마전에 티비프로에 나와서 대한민국 남자들을 죄다 죄인으로 만들어 버린 것 같다. (그 프로는 안봐서 내막은 잘 모르겠다.) 제 2의 최수종인가?
예전에 영어 닉네임을 알렉스로 지었는데... 이거 낯뜨거워서 입에 못 담을 것 같다;;; 주변에 누가 자기 영어이름이 에릭이라고 했을 때 대놓고 피식 거린적이 있었는데... 매한가지다. 터치를 구입할려고 여기 저기 쇼핑몰을 뒤지던 중에 한 카페에서 가격 게시판을 발견했다.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권을 먼저 싸게 산 다음에 그럴로 결재하는 방식이라 좀 번거롭고 왠지 위험해 보였다. 게다가 시간도 더 걸릴 것 같은데 출국일이 몇일 남지 않아 망설여졌다. 그러다 그냥 시도했더니 다행히 출국 이틀 전에 받아 볼 수 있었다. 별다른 악세사리는 같이 안샀다. 기본 세트로 사니 아래처럼 구성되어 있었다. 마침 찬규가 집에 놀러왔었는데 염장을 상당히 질러 준 거 같다. PC에 싱크할수도 있었지만 그냥 파워북에 먼저 연결해 보았다. 별 다른 문제없이 아이튠즈에서 바로 인식하고 동기화도 무난히 되었다. 역시 같은 회사 제품이라서 그런지 궁합이 잘 맞나 보다. 터치에 이름을 붙혀 줘야 하길래 고민끝에 노터치로 지어줬다. (돈터치미는 좀 긴듯하여...) 1년 넘게 눈독만 들였던 아이팟 터치를 드디어 질렀다
상당히 맘에 든다
자세한 리뷰는 다음 기회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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